주일설교

2026-06-07 <가면을 벗은 영혼의 계절>
2026-06-07 13:33:4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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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에게'훌륭해 보이는 인격의 가면'을 쓰고 끊임없이 매력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라고 요구합니다. 신앙생활조차 내 의지력을 쥐어짜서 억지로 성품을 흉내 내는'행동 수정'으로 흐르면, 결국 위선과 영적 번아웃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것은 죽은 사과나무에 플라스틱 사과를 매달아 놓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성품의 변화는 나뭇가지를 바꾸는 노력이 아니라, 포도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 가지인 나를 온전히 접붙이는 연합에서 시작됩니다. 성령의 열매는 단수형으로서 사랑부터 절제까지 아홉 가지 성품이 동시에, 균형 있게, 그리고'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자라납니다. 내 힘으로 선한 사람이 되려는 종교적 강박의 가면을 벗어 던지고, 십자가 사랑의 수액을 날마다 들이마시며 성령께서 친히 우리 안에 빚어가시는 예수의 성품을 누리십시오.

   

소그룹 나눔 질문

1. [플라스틱 사과] 내 삶 속에서 스스로 좋은 신앙인혹은 성숙한 어른처럼 보이기 위해 내면의 상처나 분노를 억누르고 억지로 걸어두었던 가짜 성품(플라스틱 사과)’은 무엇입니까?

 

2. [복음 적용] “가지가 열매를 맺으로 끙끙 앓는 대신 포도나무에 붙어있 기만 하면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열매가 맺힌다는 영적 원리가 행동 수정에 지쳐있던 당신의 마음에 어떤 자유를 줍니까? 이번 주간, 참 포 도나무 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더 깊이 달라붙어 있기(abide) 위해 내가 실천할 골방의 기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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