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05-31<사랑하기에 아프게 찌르시다>
2026-05-31 12:20:31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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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나의 어두운 행실이나 죄악을 마주할 때 남 탓을 하거나 심리적 방어기제 뒤로 숨는 '자기기만'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이 오시는 것이 유익이라 하셨고, 성령의 첫 사역은 우리를 '책망(Convict, 엘렝코)'하시는 일입니다. 성령의 책망은 우리를 파괴하여 하나님에게서 도망치게 만드는 사탄의 '정죄(Condemnation)'와 다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아프게 찌르시는 '사랑의 메스'를 들고 찾아오십니다. 성령의 찌르심 앞에 자존심을 내려놓고 내가 찌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정직하게 애통해할 때, 비로소 우리의 가짜 평화는 깨어지고 십자가가 주는 진짜 용서와 온전한 영혼의 치유가 시작됩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자기 방어] 최근 누군가 내 약점이나 실수를 지적했을 때, 내면에서 본 능적으로 작동했던 남 탓이나 합리화(방어기재)’는 무엇이었습니까? 정직하게 마주하기 두려웠던 내 진짜 어둠은 무엇이었나요?

 

2. [복음 적용] 사탄의 정죄(너는 가치 없어, 도망쳐)와 성령의 책망(그것은 죄야, 내게로 오라)의 차이점이 당신의 영적 회복에 어떤 깨달음을 줍니 까? 이번 주간, 성령의 거룩한 불편함이 찾아올 때 자존심을 버리고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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