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십자가, 당신의 인생을 다시 쓰다>
2026-03-15 14:28:0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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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통이 찾아올 때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묻게 되며, 세상 그 누구도 내 아픔을 모른다는 지독한 고독감에 빠집니다. 기독교는 고통의 이유를 다 설명해주지 않지만, 고통 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여줍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외치신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우리가 겪어야 할 영원한 버림받음과 고립을 주님이 대신 당하신 사건입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버림받으셨기에, 이제 우리는 어떤 고난 중에도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고통을 직접 겪으신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이 지금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며 곁에 계십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고통과 고독] 인생의 캄캄한 터널을 지날 때, "하나님도 나를 버리셨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외로웠던 적이 있습니까? 그때 당신을 가장 힘들게 했던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2. [복음 적용]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 대신 '버림받음'을 당하셨기에 내가 '절대 버림받지 않는 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을 바라보는 시각을 어떻게 바꿉니까? "주님은 내 아픔을 다 아신다"는 고백이 당신에게 어떤 힘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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