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01-25<흔들리는 세상과 견고한 소망>
2026-01-28 10:26:08
관리자
조회수   51

우리는 보험과 안전장치가 가장 많은 시대를 살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큰 '불안(Anxiety)'을 느끼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제자들이 풍랑 앞에서 패닉에 빠진 이유는 단순히 파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통제권(Control)을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시 내가 내 인생의 선장이 되어야 한다는 착각 속에 살기에, 예상치 못한 인생의 풍랑 앞에서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도 평안히 주무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 때문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은 십자가라는 가장 거대한 심판의 폭풍 속으로 자신을 던지심으로(참된 요나), 우리가 영원히 침몰하지 않도록 구원하셨습니다. 인생의 키를 내가 쥐려는 노력을 멈추고, 진짜 선장 되신 예수님께 맡겨드릴 때 우리는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견고한 소망과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불안의 뿌리 찾기] 최근 당신의 마음을 가장 불안하게 하거나 잠 못 들게 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 문제 이면에 "내가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두려움이 숨어 있지는 않은지 이야기해 봅시다.

2. [믿음의 적용] 제자들은 예수님께 "우리를 돌보지 않으십니까?"라고 따졌지만,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가장 확실한 돌봄을 증명하셨습니다. 당신의 인생 배에 예수님이 함께 타고 계심을 확신한다면,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