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나는 흙입니다; 생태적 겸손의 회복>
2026-02-01 15:46:3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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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아담)은 흙(아다마)에서 왔습니다. 우리는 자연과 분리된 지배자가 아니라, 흙에 뿌리를 둔 생명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에덴동산에 두시고 '경작하며(아바드-섬기며) 지키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사명은 정복이 아니라, 정원사로서 피조 세계를 섬기고 돌보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는 흙으로 된 연약한 그릇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의 형상을 입었습니다. 하늘에 속한 자답게, 병든 흙과 신음하는 피조물을 사랑으로 돌보는 생태적 겸손을 회복합시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나는 평소에 자연(환경)을 바라볼 때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원'으로 보았나요, 아니면 '내가 섬기고 돌봐야 할 이웃'으로 보았나요? 솔직하게 나눠봅시다.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원사'로 부르셨습니다. 내 삶의 자리(가정, 직장, 교회)에서 내가 '경작하고 지켜야 할' 작은 에덴은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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