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2026-03-01<땅이 슬퍼할 때: 죄의 생태학적 결과>
2026-03-01 14:17:35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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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땅이 슬퍼하고 생물이 쇠잔한다"고 선포합니다. 오늘날의 기후 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간의 죄와 탐욕이 자연으로 흘러가 맺은 고통스러운 열매입니다. 우리는 편리함과 이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우상숭배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땅의 저주인 가시관을 쓰심으로 인간과 자연을 함께 구원하셨습니다. 사순절 기간, 우리는 '탄소 금식'을 통해 구체적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탐욕을 멈추고 창조 세계를 돌보는 것이 십자가 사랑의 실천입니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죄의 자각] 설교에서 "기후 위기는 우리의 탐욕(편리함 추구)이라는 죄의 결과"라고 했습니다. 최근 나의 생활 습관 중 '하나님의 창조 질서'보다 '나의 편리함'을 더 중요하게 여겼던 모습은 무엇이 있었나요?

2. [실천적 회개]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 가정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 금식' 한 가지를 정해봅시다. (: 일주일에 하루 고기 없는 식단, 플라스틱 빨대 거절하기, 장바구니 필수 지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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