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5<전도시리즈(5) 침묵할 수 없는 기쁨: 굶주린 자들의 발견>
2026-02-15 15:01:57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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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본문 | 열왕기하 7:3-9 |
|---|---|
| 신약본문 | 요한복음 1:38-39 |
| 구약말씀 |
3 성문 어귀에 나병환자 네 사람이 있더니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랴 4 만일 우리가 성읍으로 가자고 말한다면 성읍에는 굶주림이 있으니 우리가 거기서 죽을 것이요 만일 우리가 여기서 머무르면 역시 우리가 죽을 것이라 그런즉 우리가 가서 아람 군대에게 항복하자 그들이 우리를 살려 두면 살 것이요 우리를 죽이면 죽을 것이라 하고 5 아람 진으로 가려 하여 해 질 무렵에 일어나 아람 진영 끝에 이르러서 본즉 그 곳에 한 사람도 없으니 6 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 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 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그들을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7 해질 무렵에 일어나서 도망하되 그 장막과 말과 나귀를 버리고 진영을 그대로 두고 목숨을 위하여 도망하였음이라 8 그 나병환자들이 진영 끝에 이르자 한 장막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고 거기서 은과 금과 의복을 가지고 가서 감추고 다시 와서 다른 장막에 들어가 거기서도 가지고 가서 감추니라 9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
| 신약말씀 |
38 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
우리는 흔히 전도를 '해야만 하는 무거운 숙제'나 '상대방에게 부담을 주는 일'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전도는 의무감(Duty)이 아니라, 너무나 좋은 소식을 접했을 때 터져 나오는 자연스러운 탄성(Delight)입니다. 아람 군대 진영에서 풍성한 음식을 발견한 문둥병자들은 굶어 죽어가는 성안의 사람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침묵하는 것은 죄"라고 고백했습니다. D.T. 나일즈의 말처럼, 전도는 "빵을 찾은 거지가 다른 거지들에게 빵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만난 예수님이 내 인생의 가장 기쁜 소식이라면, 우리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 "와서 보라(Come and see)"라는 가벼운 초대로, 사랑하는 이들을 생명의 잔치로 부르는 기쁨을 회복하십시오.
소그룹 나눔 질문
1. [인식의 전환] 당신에게 전도는 '부담스러운 숙제'입니까, 아니면 '맛집을 소개하는 것 같은 즐거움'입니까? 내가 가장 최근에 누군가에게 열정적으로 추천했던 것(영화, 음식, 제품 등)과 비교하여, 복음을 전할 때의 내 마음 온도는 어떠한지 솔직하게 나눠봅시다.
2. [적용과 실천] 내 주변에 영적으로 굶주려 있는 '성안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에게 논쟁이나 설득이 아닌, 나의 변화된 삶과 표정으로 "와서 보라"고 가볍게 초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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