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 <감사가 놓는 한 자리>
2026-10-18 16:32:11
관리자
조회수 51
| 구약본문 | 룻기 2:14-23 |
|---|---|
| 신약본문 | 사도행전 6:1-7 |
| 구약말씀 |
14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16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18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누구에게서 일했는지를 시어머니에게 알게 하여 이르되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하는지라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22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가고 다른 밭에서 사람을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는지라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하니라 |
| 신약말씀 |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추수의 기쁨 속에서도 하나님은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해 이삭을 남겨 두라고 하셨습니다(레23:22). 모압 여인 룻이 그 이삭을 주우러 나갔을 때, 보아스는 룻을 일꾼들과 같은 상에서 먹게 하고 추수가 끝날 때까지 안전하게 일할 자리를 지켜 주었습니다. 대접받은 룻은 남긴 음식을 시어머니에게 가져갔고, 비어 돌아왔다던 나오미는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구제에서 빠진 과부들의 원망을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호로 듣고, 그 사정을 잘 알았을 일곱 사람에게 일을 맡겼습니다. 이 모든 자리의 뿌리는 주님의 잔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잡히시던 밤에도 감사하시며, 곧 도망할 제자들까지 한 사람도 빼지 않고 잔을 건네셨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로 주님의 식탁에 앉은 사람들입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이번 주 누군가를 위해 의자 하나를 더 놓읍시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룻은 대접받는 손님이면서 시어머니를 먹이는 사람이었습니다.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나 도움을 드렸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때 받는 사람에게도 건넬 것이 있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는지 나누어 봅시다.
2. 예루살렘 교회는 빠진 과부들의 원망을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호로 들었습니다. 우리 구역이나 교회에서 요즘 얼굴을 보기 어려운 분은 누구입니까? 그분에게 배움을 청하거나 다음 만남을 약속할 방법을 함께 정해 봅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