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료원 중환자실에서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오원표집사 큰사위가 되는 배순석집사(49세)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아주 힙들게 하루 하루 성도들의 기도의 힘으로 이겨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