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내 마음을 아실 이 - 金 永郞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데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른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
![]() | 내 마음을 아실 이 - 金 永郞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데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 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 불빛에 연긴 듯 희미른 마음은 사랑도 모르리, 내 혼자 마음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97 | 그림과 음악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 Lena Maria | 오도광 | 2004.05.09 | 842 |
396 | 그림과 음악 | 寶城綠茶苑 | 오도광 | 2004.05.15 | 697 |
395 | 그림과 음악 | 그리움을 노래한 우리가곡 20곡 | 오도광 | 2004.05.19 | 700 |
394 | 그림과 음악 | 출렁이는 바다 | 오도광 | 2004.05.21 | 706 |
393 | 그림과 음악 | 夫婦란... | 오도광 | 2004.05.23 | 736 |
392 | 그림과 음악 | 이과수폭포의 壯觀 | 오도광 | 2004.05.26 | 1331 |
391 | 그림과 음악 | Lascia Ch'io Pianga (울게 하소서 ) /Sarah Brightman 1 | 오도광 | 2004.06.06 | 1041 |
» | 그림과 음악 |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흩날리고... | 오도광 | 2004.06.12 | 916 |
389 | 그림과 음악 | 水陸兩用 最新型 乘用車 그저 눈요기만이라도 하시라고... | 오도광 | 2004.06.13 | 764 |
388 | 그림과 음악 | 촛불 | 오도광 | 2004.06.18 | 809 |
387 | 그림과 음악 | 신정무 화백의 수채화 여행 | 관리자 | 2004.06.19 | 906 |
386 | 그림과 음악 |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풍경 | 관리자 | 2004.06.19 | 707 |
385 | 그림과 음악 | 평화로운 풍경들 | 관리자 | 2004.06.19 | 883 |
384 | 그림과 음악 | 역사적 인물들(2) | 관리자 | 2004.06.19 | 891 |
383 | 그림과 음악 | 美國의 國立公園(National Parks of USA) | 오도광 | 2004.06.24 | 710 |
382 | 그림과 음악 | G선상의 아리아 / 張永宙 (Sarah Chang ) | 오도광 | 2004.06.26 | 762 |
381 | 그림과 음악 | 세계의 프리마돈나 曺秀美 | 오도광 | 2004.06.26 | 811 |
380 | 그림과 음악 | David J. Osborn의 파노라마 사진(2) | 관리자 | 2004.06.26 | 772 |
379 | 그림과 음악 | 1968년 首都서울의 이모습 저모습 | 오도광 | 2004.06.29 | 950 |
378 | 그림과 음악 | 釜山廣安大橋 | 오도광 | 2004.06.30 | 715 |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