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음악
2004.01.08 20:23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조회 수 8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res Tu (그것은 바로 당신) - Mocedades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 그림과 음악 사랑이 있는 풍경 관리자 2004.01.02 857
476 그림과 음악 韓國의 動映像 138景 오도광 2004.01.03 954
» 그림과 음악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관리자 2004.01.08 896
474 그림과 음악 그림자 쇼 관리자 2004.01.08 767
473 그림과 음악 映像은 흘러가도 旋律은 남는가(追憶속의 映畵主題音樂) 오도광 2004.01.10 780
472 그림과 음악 마음을 달래주는 음악모음 오도광 2004.01.11 815
471 그림과 음악 재미있는 교훈들 관리자 2004.01.14 871
470 그림과 음악 「내주를 가까히 하려함은...」피아노3重奏 오도광 2004.01.18 1003
469 그림과 음악 稀貴한 꽃들의 華奢한 차림새 오도광 2004.01.20 851
468 그림과 음악 Happy New Lunar Year!!! 오도광 2004.01.21 804
467 그림과 음악 Re..朴斗鎭작 「해」解說(퍼옮김) 오도광 2004.01.22 944
466 그림과 음악 甲申年의 해돋이와 朴斗鎭의 名詩 「해」 오도광 2004.01.22 715
465 그림과 음악 아름다운 선인장 꽃 관리자 2004.01.25 830
464 그림과 음악 가장 멋진 인생이란 관리자 2004.01.25 794
463 그림과 음악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관리자 2004.01.25 805
462 그림과 음악 가난한 새의 기도 - 이해인 관리자 2004.01.25 812
461 그림과 음악 Re..무한한 感銘을 주는 建築藝術의 極致 오도광 2004.01.26 905
460 그림과 음악 르 꼬르뷔지에가 세운 롱샹敎會의 모습 오도광 2004.01.26 867
459 그림과 음악 나이가 들수록 관리자 2004.01.27 903
458 그림과 음악 나는 작은 의자이고 싶습니다 관리자 2004.01.27 79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